서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 온 서울스몰스파크사업이 거의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성과공유회가  6일 저녁 7시 플로렌스파티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스몰스파크 수행기관인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삼성소리샘복지관의 사업참여자와 관계자 등 110명이 모여 사업성과와 활동경험을 나누고 레크레이션과 경품추첨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일으킨 작은 불꽃은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