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10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Ten · Ten 우리동작 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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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우리동작’)는 12월 14일 서울 관악구 동진뷔페에서 이용인, 후원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개소 10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Ten·Ten 우리동작 이야기>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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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보고회에는 ‘발자취 10년, 비상의 10년’을 주제로 그동안 센터가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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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내빈의 축사와 함께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故이제승님의 가족들이 마련한 ‘이건모야’ 장학금 전달, 자립 생활 역량을 향상하여 동료들의 귀감이 된 분들에 대한 IL 리더상(2명) 시상, 우수활동지원사(5명) 및 베스트 파트너십과 우수 직원(5명) 시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 실현과 센터의 성장에 공헌한 분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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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센터의 성장과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팀넷코리아’. ‘㈜강한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의정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에 공헌한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님과 보건복지 위원회 김혜련 의원장님, 이외에도 송정근·오경오님과 이선영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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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작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 실현을 위해 개인별 자립지원, 권익옹호, 문화예술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탈시설과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다양한 인적·사회적 자원들을 연결하여 자립기반 발판 마련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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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택 센터장은 “사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센터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분들이 수많은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상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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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사업성과 영상은 유튜브 우리동작CIL 채널(https://youtu.be/_u7Si445_U8)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동작과 관련된 소식은 홈페이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ooridjcil/) 또는 전화 02-812-25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1) <Ten·Ten 우리동작 이야기> 사업보고회 참여자 단체 사진, 수어로 ‘10’을 포즈로 취하고 있다.
(사진2) 강윤택 센터장과 감사패를 받은 서울특별시 의회 박기열 부의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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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보고회에는 ‘발자취 10년, 비상의 10년’을 주제로 그동안 센터가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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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내빈의 축사와 함께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故이제승님의 가족들이 마련한 ‘이건모야’ 장학금 전달, 자립 생활 역량을 향상하여 동료들의 귀감이 된 분들에 대한 IL 리더상(2명) 시상, 우수활동지원사(5명) 및 베스트 파트너십과 우수 직원(5명) 시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 실현과 센터의 성장에 공헌한 분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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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센터의 성장과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팀넷코리아’. ‘㈜강한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의정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에 공헌한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님과 보건복지 위원회 김혜련 의원장님, 이외에도 송정근·오경오님과 이선영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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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작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 실현을 위해 개인별 자립지원, 권익옹호, 문화예술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탈시설과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다양한 인적·사회적 자원들을 연결하여 자립기반 발판 마련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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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택 센터장은 “사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센터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분들이 수많은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상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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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사업성과 영상은 유튜브 우리동작CIL 채널(https://youtu.be/_u7Si445_U8)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동작과 관련된 소식은 홈페이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ooridjcil/) 또는 전화 02-812-25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1) <Ten·Ten 우리동작 이야기> 사업보고회 참여자 단체 사진, 수어로 ‘10’을 포즈로 취하고 있다.
(사진2) 강윤택 센터장과 감사패를 받은 서울특별시 의회 박기열 부의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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