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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6월 21일~22일 직원 '힐링' 워크샵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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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6 16:17 조회1,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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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소식이다.
우리동작 식구들이 서울시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이라는 곳으로 직원 워크샵을 다녀왔다.
자연과 더불어 의도된 불편함을 찾아 나섰던 길...
휴대폰을 비롯한 일체의 전자기기 사용이 제한되었고, 식당 등 기타 장소에서 숙소로 가기 위해서는 웬만한 산을 등산하는 기분으로 올라야 했으며, 화학첨가물이 배제된 식단으로 이루어진 식사는 30분 동안 천천히 음미하는 기분으로 해야 하는 의도된 slow life를 체험하는 흔치 않는 기회를 가졌다.
휴대폰과의 안녕, 숲속에서의 명상, 30분의 식사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던 첫 경험의 강렬한 불편함이 지나자, 곧이어 찾아온 편안함과 일상 탈출의 안도감, 무엇보다도 좋았던 물소리, 바람소리, 좋았던 공기, 아름답게 빛났던 별 빛의 경이로움 등 직원들은 모두 큰 힐링이라는 선물을 받고 돌아왔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주된 수행 인력으로 행사를 진행하던 입장에서 프로그램 참여자가 되어 휴식의 기회를 가졌다는 점이 다들 좋았다는 말을 했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활기차게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옹호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동작 식구들~~!! 화이팅!!!

<사진 설명>
1. 첫 날 도착 후 주차장에서 웰컴 센터로 걸어 올라가는 모습
2. 모두 생활 한복으로 갈아입고 숲속 명상을 위해 올라가기 직전 찍은 모습
3. 숲 속에 자리잡고 짝을 이뤄 명상을 하는 모습
4. 천연 재료로 만든 웰빙 식사: 누룽지, 밥, 깍두기, 불고기, 나물, 샐러드
5. 캠핑장 내 잔디밭 의자에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
6. 이튿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양평 두물머리에서 다같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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